안녕하세요?
연말연시 바쁘고 약속이 많아서 이제야 겨우 인사드려요.그렇게 분주하게 움직였더니 장염이 생겨서 매우 힘들게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기분은 참 좋아요.전에 이 게시판에 미국유학간 제자가 엄살부린다고 제가 마늘 먹고 쑥 먹으며 지그시 참고 견디라고 혼찌검내준 이야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그 제자 진아가 지난 주에 귀국했어요.
그래 오늘 통화를 했어요.어찌나 반갑던지...상당히 여유있고 차분해졌더군요.중간엔 힘들어서 자다가 토하기도 하고 마늘과 쑥 먹느라 죽을 뻔 했다나요.
어려운 과정 마치고 좋은 결과 나왔다고 흐뭇한 마음인가 봐요.이룬자의 여유랄까...
다시 통화하고 제 병이 나으면 재미있는 사연 올릴 걸 약속드립니다.지난 한 해 이 게시판에 글 적으며 깊은 밤을 기다리곤 했는데, 2010년 올 한 해도 윤희님 목소리 벗하며 자정까지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계속 저랑 멋진 시간 함께 해주시기를 조르며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겨울애상-이선희
제비꽃-임수정
내가 만일-안치환
사랑이 죄인가요-백지영
흰눈-이루
안녕-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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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새해인사
정현숙
2010.01.04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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