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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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황보승훈
2010.01.06
조회 61

슬픈을 달래주려 하기보더는
말없이 안아주기만 하는 사람.
위로와 충고를 건네기보다는
기만히 귀 기울여 들어주려는 사람
넋두리 하나하나
시름 걱정 히니하나
보둠어 살펴서 조금씩 풀어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러다가 어께 툭 한번 쳐주며
"나도 그래"
하며 씨익 웃어줄 것만 같은 사람.
난 너보다 더 힘들어.
그런 말은 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주기만 할 사람
어디 그런 사람 또 없나요.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중에서


김광석의 그날들/내 사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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