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요즘 세상 참 좋아졌죠?
지구 반대편에서도 이렇게 사연을 올릴수 있으니 말이예요.
인터넷 뉴스속의 서울은 연일 꽝꽝 얼어 붙어 있던데 이곳 터키 부근은 영상 8도에서 10도 사이니 살짝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지난 여름은 동유럽쪽에 있어서 선풍기 바람 한점 안쐬고 여름을 넘겼는데...살다보니 이런 호사를 누리는 날도 있네요~
혹 사람들이 외국여행 뻔질나게 다니는걸 보니 '저여자, 영어깨나 하나보다' 라고 오해 하실분이 있으려나~~~??? ㅋㅋ
유럽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가 없기 때문에 기초적인 회화만 익혀 오면 실생활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어떤분들은 나보다 더 영어에 먹통이라 종이에 써서 이야기를 시도 하기도 한답니다.
서울에선 젊은축들에 기죽어 입속에서 웅얼거리던 영어 발음이 이곳에선 내 방식대로 활기차게 쏟아 내곤하지요.
내가 모르는것이나 그쪽의 짧은 영어 지식이나~~ㅋㅋ
버터발린 유창한 발음은 자꾸 하다 보면 입에 베이겠던데요?
그래서 전 지금 짧은 영어 실력과 60년대식 발음이지만 당당하게 생활 하고 있는게지요.
대한민국 아줌마의 저력으로 말입니다.~~~~~
신청곡 남길게요
생각이 나.....부활
함께........조장혁
심장이 없어....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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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당한 이유~ㅋㅋ
황덕혜
2010.01.06
조회 8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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