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부딪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그저 맨날 비슷비슷하게 되풀이되는
습관적인 일상의 반복에서 삶에 녹이 스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으로 전락된 세태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희망으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서 움이 튼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허윤희님 안녕하세요^^처음 인사드리죠 사실 몰래 도둑청취
했다가 오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게 되었어요..작년 12월한달동안
거의 야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꿈음을 많이 아끼게 되었어요
저만 아끼는게 아니더라구요...오늘은 남편이랑 시아버님.시동생
이랑 함께 외식을 하고 집에왔어요
저녁.먹으면서 딸이 조금 걸렸었는데 역시 저녁을 먹었데요..
그래도 오늘 회사에서 마트들려서 시장본거중에 골라골라.하면서
먹고싶은거 고르라고 했더니 군만두 해달라고하네요..
윤희님 드시고 싶으면 말씀하세요..택배로 보낼게요.ㅎㅎㅎ
오늘은 이렇게 집에서 편안하게 들으니 참 좋으네요^^
언제나 이뿐목소리 오래간직하셔요^^ 또 인사할게요
(((신청곡))))
1. [엔젤]♬이현 - 30분전 (Feat. 임정희) (3:42)
2. [엔젤]♬이소라 - 제발 (4:18)
3. [엔젤]♬이승기 - 원하고 원망하죠 (As One) (4:07)
4. [엔젤]♬양파 - 아디오 (4:04)
5. [엔젤]♬디셈버(December) -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3:49)
6. [엔젤]♬리즈(LEEDS) Remake[Memory] - 거리에서 (4:54)
7. [엔젤]♬윤상현 - Never Ending Story (4:12)
8. [엔젤]♬슈퍼주니어규현-7년간의 사랑 (5:14)
ps--윤희님 방송 열심히 듣다보니..상품도 주시네요..딸이
더부페..받고 싶다고 옆에서 코치하네요^^주시면
둘이 오븟하게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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