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추워서 장보러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와 버렸더니만
딸이 가게로 전화했습니다.
엄마~~~요즘엔 맛있는 것 안해 주세요?
우리딸 뭐가 먹고 싶은데,,,,,,,
닭도리탕이요~~~~
아들과 가게정리하고 오면서 할인점에 들렸습니다.
아들한테 좋아하는 카스테라 빵 고르라고 했더니만
쎄일 안 한다고 안 산다네요.
ㅎㅎ 우리아들 어른 다 됐구랴~~~`
아들의 잠바가 썰렁해 보이길래~~~
요즘 유행하는 검정색 번들거리는 잠바를 입구에서
쎄일하니,하나 고르라고 했더니만
알바해서 사 입겠다고 또 거절합니다.
닭도리탕 한마리에 7500 원 정도 두마리하고 감자
8.000 원하고,고추장 ,볶은깨 등등,,,~~~~
이것 저것 샀더니만 계산이 7 만원이 넘었습니다.
아들이 깜짝 놀라네요.
뭐 별로 산것도 없는 듯한테 무슨 계산이
이렇게 나왔어요~!!!!ㅎㅎ
계산대직원 아줌마께서 그러십니다.
아들~~~~식료품값이 대충 이정도는 나온단다~~~~ㅎㅎ
우리아들 이제 대학 1학년인데
장가가도 되겠네 ㅎㅎㅎ
오면서 둘이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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