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새해가 들면서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들이 이제 고2가 되는데
벌써 마음의 긴장으로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잠을 자도 악몽을 꾸느랴 ,, 푸욱 못자고 .
그래서 어제밤은 아들이랑 면담을 했습니다 .
아들아 .~ 도통 어찌 하려고 하느냐 .
무슨 생각으로 그리 게임만 하고 만화만 보고 있느냐 .
엄만 얘가 탄단다 .. 하고 말입니다 .
아들왈 ~ 꿀먹은 벙어리인지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한마디 툭 ~ 던집니다
내 알아서 할께요 ..
휴~~ 도통 먼생각을 하고 있는지 ..~~
왜? 당사자는 저리 태평성대 인데
엄만인 전 고민의 하루하루 일까요 ..윤희님 .. ㅠㅠ
자녀 성적 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 랍니다 부러워 죽겠었요 ~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불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 택시 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그리고.. 목욕탕 집 자식은? .............. 때를 기다린다~
신청곡 .. 브라운 아이즈. 하얀나비
토이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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