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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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그녀의 생일이 오늘이네요..
김호
2010.01.08
조회 50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2009년 1월 중순..갑작스레 이별을 통보 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꿈과 음악 사이에에서 윤희씨가 고백문자도 읽어주시고 상품도 주셔서 같이 식사도 하면서 고백하게 되어 연인이 되었는데..
갑작스러운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로 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원래 8년 넘게 친구로 지내던 우리 사이는 이제 연락 조차도 하지 않는
완전한 남남이 되었네요..

딱 1년 전 여의도의 가장 높은 빌딩에서 맛있게 식사도 하고,
행복하게 보냈던 그녀의 생일이 바로 오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잊겠다고 했지만..가슴 한 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녀와의 기억은
1년이 지난 지금에도..눈앞이 흐릿해질 만큼 아쉬움과 미련으로
다가오네요..

앞으로 얼마나 매년 1월 8일에 그녀가 생각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마음 껏 그리워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 해에는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바비킴의 파랑새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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