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혹은 운전을 하면서, 혹은 작업을 하면서
꿈과 음악 사이에를 날마다 듣습니다.
지금은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왠일인지 저도 음악을 신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무살의 노래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제 스무살은 김광석과 함께 한 시절이지요.
설레임이고 떨리는 첫사랑 앞에 서면 늘 불안해서, 왠지 모를 슬픈 예감이 뒤따르곤 했는데요.
그래서 김광석의 <슬픈 노래>가 가장 마음 아프고 가슴에 강하게 각인되곤 했던 것 같아요.
너무 슬퍼서, 아주 가끔씩만 꺼내 들었던 노래.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래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듣고 있지만, 노래들려주시면 아주 잠깐 첫사랑 생각을 잠깐 해보렵니다.
괜찬겠지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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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김예진
2010.01.11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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