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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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와 신청곡 올립니다.
구자현
2010.01.13
조회 31
퇴근시간과 일치함에 차에서 집에서 샤워하면서 듣기만 오직~ 열심히 듣기만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윤희씨..
언제나 차분한 목소리와 정겨운 음악이 맘급한 퇴근길 운전마저 차분하게 만드시네요. 열심히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퇴근전 시간이 남아 사연을 올려봅니다. 아내에게서 임신사실을 알았어요.. 너무도 기쁜맘 들지만 아이에게 미안하게도 한편으론 걱정이 태산이네요.. 왜냐하면 세째아이거든요.. 주변에서는 능력도 좋다고하고, 축하한다고들하는데 기쁜 마음이 조금은 막막함으로 변해가는듯 답답해지기도합니다.
한아이를 키우고,둘째를 키우고,이제 세째를 키울생각을 하니 3남매를 키우신 부모님맘을 조금..에서 이젠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ㅋㅋ 이제야 진정 철이드나봅니다. 그래서 걱정보다는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장난꾸러기들 말썽에 정신없이 유년을 보내고, 성장하여 결혼들하고 또 손자손녀들을 안고 명절이 되어 집에 모이면 정말이지 사람사는곳이 되겠죠? ^^
어렵지만 열심히 키우려합니다.
잠자는 아이 얼굴 들여다보면 모든 걱정,근심 사라지잖아요.. 저희 부부에게 온 또 한명의 천사를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영화씨. 큰딸 지민, 아들 본민이 아빠가 무지무지 사랑해요!

- 신청곡: "천사가 나를 찾아왔어요" - 한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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