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라디오를 들으며 밤을 보냈던 추억을 떠올리면,
가슴이 쿵~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어느덧 서른일곱이라는 나이가 되고,
10년의 결혼생활을 지나면서,
아이 둘을 키우며 살다보니,
그런 라디오와는 한참 멀어졌었네요.
이제 9살, 7살이 되는 두아이는 자고 있고,
이번주부터 집에서 간단히 경제활동을 하게 되어(축하해주세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십여년만에 다시 라디오를 켠 지금.
이곳저곳 주파수를 맞추다가,
여기서 멈추었어요...^^
이제 매일밤 이 시간,
'꿈과 음악사이에' 함께 할 것 같네요.
옛날도 생각하고, 현재도 즐기고, 미래도 준비하는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그런 멋진 아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언젠가 지금을 돌아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이 쿵~하는 그런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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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었어요...^^
원미나
2010.01.12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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