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븐,, 오븐 타령하던 아내를 위해
큰 마음 먹고 오븐을 구입했어요.
조건은 오븐을 이용해 1년의 10번의 요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통닭구이, 케익, 쿠키. 피자 등
오늘 처음으로 통닭구이 개시를 하고 있어요.
미리 와인에 닭을 담그고, 닭 속에 호박도 넣어보고,,
처음 작동하는거라 설명서를 보며, 마치 잘못누르면 폭발이라도 하는 것처럼 조심조심 조작해대는 아내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오늘 처음 요리해서 어머니한테 첫 시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과연 어머니의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
노래는 들국화의 "축복합니다" 듣고 싶네요.
이제는 아내가 안좋은 감정을 잊고 다시 활달하게 지내기를 희망합니다.
참, 쌍산재 갈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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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으로 첫 요리하는날.
손영광
2010.01.12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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