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의 사랑하는 아름이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 끄집어 내 보렵니다.
지금부터 2년전, 2007년.. 아름인 회사업무로 초면인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그땐 그저 그게 왜그리 귀찮구 하기 싫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름이한테 너무 너무 미안한 감정이예요^^
그렇게 우린 첫 만남이 있었구 이후로 업무관계로 몇번 만나게 되었어요.
아름이에 대한 첫인상? ㅎㅎ 사실 내가 별루라하는 스탈~
예전일 잘 기억못하는 습성을 가진 내가 벌써 2년도 넘은 아름이의 스탈을 이렇게도 또렷히 기억하구 있다니...참...
음.. 아름이 머리는 올백으루 뒤에서 쪽지구, 베이지색 헐렁한 니트, 검정 스트레이트 면바지(내기억으론 요즘 스키니진에 가까운~)..
내가 별루라하는 스탈~ 이라서 그랬는지 난 아름이가 확~ 눈에 들어오지 않았죠.
시간이 지나 해가 넘어, 아름인 나와 같은 부서로 왔고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런 구석이 있는 이 친구와 잘 지낼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의 인연이라는것이 자기 맘같이 움직일 수 없는거라...
아름이와 사랑해서 헤어지니 마니.. 뭐 이런 우여곡절을 격으며 2009년 12월 마지막주에 서로의 맘을 정리하기로 했구요.
아름이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해 보니.. 뭐 아름이와 특별히 한게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왜그리 좋아하고 아파했는지...
내가 이렇게도 아파하고 그런거 보면 나이만 많이 먹었지 아직 나이든 만큼의 정신수양이 안된 모양임에 틀림없어요.ㅎㅎ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하루를 지내다 틈틈히 아름이와 있었던 일들을 꼼꼼히 메모하구 그때의 내 감정을 정리하는 작업하고 있죠.
2월달이 아름이 생일인데... 내가 아름이한테 멋진 생일선물 주기엔 유난스럽구 아름이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겁나서ㅎㅎ, 아름이에 대한 나의 생각 일기를 선물로 주고 싶어요.
나에게 꿈과 음악사이를 알게해준 독실한 교회신자인 아름이에게 감사하며...
정엽의 "NOTHING BETTER"신청합니다.(아름이가 나에게 보내준 첫 음악선물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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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 일기~~
슈퍼동동
2010.01.13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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