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 밖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냐 물으니 아무 일도 없었다고는 하는데..
말도 별로 없고..
묻는 말에도 간단하게 몇마디만 하고..
매일 치던 장난도 없고..
장난을 걸어도 별 반응도 없고..
아침에 나갈 때도 기분은 별로 나아진 듯 보이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오늘 퇴근 후 들어온 남편은 다른 때와 다름 없는 모습이네요^^
틀어놓은 음악에 맞춰 휘파람을 부는 소리도 들려오고~~ㅎ
남편 특유의 애교(?)도 보여주고~~~~~하네요~~ㅋ
남편이 기분이 안좋으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많이 다운되거든요.
이젠 다행이예요..
마음속으로 저도 남편과 함께 휘파람을 불었답니다~
이문세 - 파랑새
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윤건 - 난 아직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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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어요~~ㅎ
문순주
2010.01.13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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