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빙판길이 많이 녹아 오고가는 길이 질척질척 하네요.
새해를 맞이하고 나서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이렇게 꿈음에
놀러와도 금방 나가게 됐는데, 지금은 여유를 부리고 싶네요.
별다른 사연이 없지만서도 그냥 잠시 머무르면서 몇자 적어 놓고
조용히 나가 또 제할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꿈음만의 <쉼>이
있기 때문이겠죠.
어제는,
어른들 네명과 아이들 일곱명이 모여서
함께 본 영화가 있었어요.
그 영화를 보고난 후의 느낌은
역시 경험과 무경험의 차이는 크다는 겁니다.
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상하게 생긴
걔네들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자꾸만 더 생각나더라구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둘쨋녀석도 두시간 넘게 스크린에
시선 고정한 채 보더라구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글이라든지 그림으로라든지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우리 모두에게는 있다고 생각하면서
I SEE YOU .. (당신을 봅니다.)
이 대사 한마디와 함께..
꿈음과 함께..
또 내일을 준비해야겠네요.
박효신-살아있는건
개구쟁이-엘도라도
리즈-그댄 행복에 살텐데
전람회-마중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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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꿈음..
이향미
2010.01.15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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