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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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고싶은데 현실이 만만치 않습니다.
권유정
2010.01.15
조회 44
이전에도 글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물론 소개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글을 남겨요
저와 제 미래 남편이 가장 즐겨듣고 좋아하는 꿈음이니까요

오빠와는 11월에 처음 소개팅을 통해 만나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희는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랍니다.
물론 뭔가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고 단순히 저희가 너무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똑같아서에요...
그런데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도 저는 돈을 모아둔게 하나도 없어 오빠의 어깨를 무겁게만 하네요
이럴때 조금이라도 더 보태주고 싶고 더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한 때 사치스럽게 살던 시간이 너무나 후회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도 전혀 부담갖지 않도록 노력하는 오빠가 너무 고맙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커서 자꾸만 결혼이 겁이 나려고 해요
이 사연안에 전부 담아낼 수 없지만 오빠가 라디오를 자주 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영선오빠 오늘도 꿈음에 글을 남겼어요
우리 사연이 소개되지 않아서 속상해하던 오빠 모습이 생각나네요
오빠를 만난것에 저는 매일 감사하고 행복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에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문영선을 택할거에요
나의 사랑...나의 남편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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