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서 왼쪽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으면서...앞만보며 달려오던 저의 인생에 작은 쉼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초등학생 딸아이를 혼자 키우며 열심히 일만하면서 10년을 달려왔는데...저에게 휴식이 필요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작은 쉼표를 찍어주신것 같습니다. 유난히도 음악을 좋아하는 저였는데 너무 오랫만에 라디오로 음악을 듣고 있으니 잔잔한 행복이 스며듭니다. 허윤희씨의 차분하고 편안한 음성이 너무 듣기 좋습니다. 가끔 찾아와 만나고 싶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청곡 : 이승철 네버엔딩스토리 꼭 부탁드립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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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아오는 편안함에 잠이오질 않네요...
김미경
2010.01.14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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