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추운 날이예요.
요즘엔 맛난게 많이 있지만
예전엔 어떤 걸 좋아하셨나요?
전 어릴 때 군고구마를 참 좋아했어요.
용돈 아껴서 하루에 한개씩 사먹는 단골이었죠.
그때 먹던 군고구마보다 맛난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것보다 더 맛난 군고구마를 먹었어요.
전에 이 이야기를 들었던 예쁜 동생이
커피숍에 군고구마를 사들고 온거예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는 군고구마가
너무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역시 무얼 먹는가 보다는 누구랑 먹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
이선균- 바다여행
넬- 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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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신청] 추운 날...맛난거 먹었어요...
전은경
2010.01.14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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