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픈 딸레미 간호한다고 무리했는지
아침에 일찍 못일어났네요
늦어서 식은밥에 곰국을 뎁혀 딸에게 줬더니
밥늦게 준다고 타박을 하네요
아파서 잘 걷지못하니까 학교교실까지 가방을 들어주겠다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미안해서 그런줄 알고 옷을 얼른 챙겨입고
학교앞까지 바래다주고 학교로 들어갈려니
울딸 막 화를 내네요
창피한가봐요
아픈데 뭘 창피해 ~싶지만 사춘기딸은 창피한가봅니다
제가 울딸 너무 어리게만 보나요
아픈데 어때요 안아픈게 최고지~싶은데
약이라도 빠트리지않고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어요
아픈데 수업이라도 잘 받을수있을련지
걱정되네요
울딸이 좋아하는 노래 부탁드려요
조권,가인...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윤태규...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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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부터 한바탕했네요
유혜민
2010.01.1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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