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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으면알수없어요
김지숙
2010.01.17
조회 69
20살, 첫직장에서 만났을땐 그저 짝사랑이였습니다.
제마음 들키지않을려고 갖은노력다했는데 본인만빼고는 다알아버렸죠
주위에서 둘이 잘어울린다고 사귀라면서 장난치는날이면 전 쑥쓰러워서 어쩔줄몰라하고, 집에가서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데이트하는 꿈도 꾸면서 말이죠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사람이 군대를 가버렸습니다.
참씁쓸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로 만난지 4년이 되어서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전화안하던 사람이 자주하고, 짧은문자가 정성스런 장문의 문자로.. 그저 "얘가 왜이러지?" 하고 이상하게만 느꼈습니다.
이때, 주위친구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려주겠다면서 술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사실은 그사람도 저를 좋아했었는데 제마음을
알수가 없어서 고민을 했다지뭡니까? ㅋㅋ바보같이 알아주길바라면서 기다렸던거같아요 ..
저희는 이렇게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지내게되었어요~~
"지금 만나서 다행이야, 착한남자가 될께 "라고 말해줄때마다
사랑스러운 내남자 최아성 ♥
우린 서로를 잘알고있다는 착각에 빠져 소홀했던 부분도 있는데 서운해하지말고 표현하면서 자주 대화하자~ 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신청곡 - 가인과 조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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