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편의점이 울나라에 첨 들어왔을때
그때 젤 신기했던게 뭐였을까요?
바로 슬러시라는 음료수도 아이스크림도 아닌 그것 아니었을까요 ^^
큰컵을 뽑아서 이맛 저맛 맘대로 섞어먹던 그맛~~
어린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더 얹다가 바닥에 흘려서 눈치보이기도 했던 그때~~
그리고 그 강렬했던 인공적인 맛과 더불어 머리를 탱탱 내리치던 차가움이란~~ 아~~~ ^^
지금은
전혀 새롭지 않은 편의점...
있는지 없는지
전혀 관심없는 새로움이 되버린 그 슬러시...
오늘 출근길
질척질척 내리는 비에
일주일 내내 쌓였다 흉하게 녹아버린
눈의 형상을 보면서 얼마살지 않은 나이지만
옛날(?)을 떠올려 봅니다~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듣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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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라는 그거 기억나세요??
김응준
2010.01.20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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