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난 아들 녀석이 폐렴에 걸려 지난주 내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조금 좋아져서 금요일에 퇴원했는데 퇴원하자 마자 장염에 걸렸네요..
일주일 내내 병원에서 고생한 아내도 저도 민감해져서 그런지
사소한 것으로 싸웠는데도 서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해버렸네요...싸운지 2틀이 지났는데
아직 냉전입니다...요즘 저도 건강이 안좋고 회사도 힘든데 자꾸 힘든일만 생기네요...어디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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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싸웠습니다
민철기
2010.01.19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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