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꿈음에서 선물받은 에버랜드 티켓
두장이 오늘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 크고 몇번 다녀왔기도하고~~~
20 여 가게가 모여있는 저희 상가 청소 하시는 30대 중년
아주머니한테,6살 4살 얘들이 있어서,,,,,
에버랜드 가 보셨느냐 물었는데,한번도 안 가봤다는 겁니다.
그 티켓 두장을 드렸더니~~~~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드리는 제 손이 부끄러울 정도 였습니다.
원래는 그 분 시어머니께서 한달에 40 만원받고서
오전 오후 하루에 두번씩 한 30여분간
청소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일년전에 교통사고가 나셔서 몇 달 병원에
입원 하시면서 그분 며느님이 대신 청소 하시게
됐는데,아주 정착해서 맡으시게 됐습니다.
가정형편이 여러모로 어려워서 아직,결혼식도 못 올리고서도
얘들키우면서 살림을 알차게 잘꾸려가는
요즘 보기드믄 현모양처랍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선희 님의 인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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