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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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에
정현숙
2010.01.22
조회 47
안녕하세요?
오늘 굉장히 추웠지요?
저는 집에 있어도 제법 추워서 소화가 안될 지경입니다.그래도 이렇게 꿈음에 함께 참여하면 기분이 좋아서 신체 리듬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작년 여름에 꿈음 들을 때,어떤 청취자분이 냉장고에 에어컨 리모콘 넣어두고(다음날 방송에서 그 사실 들려주셔서 휴~ 다행이다 했어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저 익어요'하는 사연 보내셔서 웃은 기억나는데,지금은 그 안타까웠던 사연이 절실하게 생각나는 밤이군요.

이렇게 추울 때에는 차라리 더운 게 낫지 하는 기분도 들지만,막상 그때가 되면 추운 겨울밤을 기다리게 되거든요.

보일러는 절약하기 위해 한밤중 가장 추울 때 한 시간만 돌릴 거고,밥은 체중이 너무 나가서 저녁은 간단히 하려니 더 추워서 조금 있다가 물이라도 따뜻하게 데워 먹으려고 해요.

그래도 음악을 가까이 하기에 춥고 배 고픈 서러움이라도 사라지지 않나 싶어요.
또 종일 밖에서 외근한 분들은 정말로 추우실텐데, 실내에서 이렇게 엄살 부리는 전 아직 철딱서니 없다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도 우리 다같이 마음이 따뜻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군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소원을 말해봐-소녀시대
사랑해-SG워너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사랑-부활
천사-서영은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장필순
한계령-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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