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씨...
안녕하세요?
정말 애청자이고 주위분들에게 소개도 많이 해주는 팬으로써..
어제 사연을 듣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침 집에 도착하자마자 라디오에서 나와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들었습니다.
물론 많이 반성하고 예전의 저 처럼 밝고 긍정적이게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어머니랑 식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라고 하셔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이런 소소한 일들이 행복인걸 알면서도 같이 있지만 느끼지 못했던것들...요 몇일을 계기로 많은걸 느꼈습니다..
감사하다는 글 쓰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참..마음이 안좋네요..
사람이란?
자기가 속상할때도 있고..세상이 싫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자살하는것도 그 사람이 사정이 그럴수도 있는거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겠습니다.
삶의 푸념이나 이런저런 얘기들..
그런 생각하면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해피하면 좋겠지요..
늘 평안하면 좋겠지요..
저 아직 살아갈 날 많고 열심히 사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잘난맛에 사는 사람보다는 자기 자신을 낮춰가며 겸손해하고.
평정심을 중요시 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거구요...
저를 아는 제 주위사람들...
저에대해 더 잘 압니다.
절 잘 모르는분이 어제 글 들은걸보고 사람 판단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방송분들을 아시는지 뭐 ..
저야 알바 없고 알고 싶지 않지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화가 나면 혼자 삭히는 법도 아셔야 하고.
다스리는 법이 필요한것 같네요~
남 욕할때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킬때 나머지 네 손가락을 본인을 가리키는걸 아셨으면 하는...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윤희씨..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목소리..사연..음악..
다 좋고 팬으로써...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헤아려 주시고요~
오늘도 청취는 계속 됩니다^^
추우니까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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