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적어도 저에게만은요,
그냥 저를 살포시 두근거리게 했던 사람에게서 문자도 오고
혼자 히죽히죽 좋아하고 있었는데...
저말고 그사람에게는 안좋은일 투성이였더라고요~
동전의 반대쪽처럼...어쩜 그렇게 반대로 흘러가던지...
좋았던 하루가 금새...물먹은 솜마냥 작아들더라고요.
저혼자 좋아했던게 괜시리 미안해져서
보내지도 못하는 문자를 써놓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답니다.
그래서요, 그냥 이렇게 잠들기 싫어서
윤희씨에게 제 마음 털어놓으려고요.
내가 좋아하는 있는 이 순간,
지구 반대편에서는 삶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자기전에 이들을 위해 기도하려고요!
꿈음 가족들도 모두 이들을 한번 생각하는 밤 되셨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USA for Africa - We are the world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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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오인옥
2010.01.2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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