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원님 안녕하셧어요?
얼마전 제 생일에 다른 도시에 사는 친구가 놀러왔더군요.
저는 친구에게 회를 사줬어요. 이곳은 바다가 있는 곳이라 싱싱한 회가 많거든요.
예전, 재수시절 친구와 함께 등산을 다녔던 기억이 새로웟습니다.
저와 달리 친구는 밖에 나가면 밥과 반찬을 잘 만들었어요.
친구 내외 그리고 우리 부부는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술도 함께 마셧구요.
그 다음 친구와 함께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저는 오랜만의 술이라 많이 취했어요.
친구는 자기 아내를 시켜 케익을 사오게 했습니다.
제가 생일이라고 말을 안했는데,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친구 생일을 모르는데..
그날이 친구의 비번이라고는 하지만, 일부러 축하를 해주러 온 친구가 고맙기만 했습니다.
예전처럼 우정을 계속 유지하며 죽을때까지 친구로 남고 싶은 진정한 친구랍니다.
*친구여---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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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
노문식
2010.01.25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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