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삼겹살로 점수를 ..
손정운
2010.01.24
조회 59


윤희님 ..

누군가로 부터 식사 대접을 받으면서
뭘 ~ 좋아하시냐구 묻는다면
윤희님 좋아하시는 음식을 얘기 하시나요?
그저 아무거나 잘 드신다고 하면서 아무거나로 응하나요?

아마도 상대방에 따라 틀리겠죠

부담없는 사이라면 기꺼이 내가 좋아하는거 얘기 할테이고
어려운 사이라면 . 겸손으로 아무거나 라고 할것이고 말입니다 .

저야 , 싱싱한 생선회를 사준다면야
만사 오케이 인데 ..~~ 쩝

신랑은 생선회 보다는 삼겹살을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어제 먹었던 삼겹살
오늘 또 먹고 싶다는 삽겹살 매니아 입니다

저녁은 뭐 해먹쥐 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무슨 고민을 하냐고 투박합니다
삼겹살 먹으면 돼지 ..~~~ 아이쿠 맙소사 ..

그런 신랑에게 거래처 사장이 저녁을 대접한다고
뭘 좋아 하냐고 물어 봤답니다 .
당연히 그랬겠죠 ..

삼겹살에 쏘주면 그만이죠 .. ~~

신랑 그말은 정말로 진심어린 사실인데
이 사장님 .. 가는데 마다 그랬답니다 .

차암 그사람 소탈하고 소박하고 요새 사람같지 않다고 말입니다 .~
ㅎㅎㅎ

당연히 대접한다고 했으니
비싼데로 갈것이라도 생각했나 봅니다 ..

암튼 삼겹살 무진장 좋아하더니
점수도 따고 거래처 사람들에게 인심도 얻었으니
일거 양득이래요 .. ㅎㅎ

전 저위에 사진처럼 빵이나 떡을 좋아하는데
암튼 먹는것도 코드가 안맞다닌깐요 .. ㅎㅎ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 하얀나비
윤도현 ,, 나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