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누군가로 부터 식사 대접을 받으면서
뭘 ~ 좋아하시냐구 묻는다면
윤희님 좋아하시는 음식을 얘기 하시나요?
그저 아무거나 잘 드신다고 하면서 아무거나로 응하나요?
아마도 상대방에 따라 틀리겠죠
부담없는 사이라면 기꺼이 내가 좋아하는거 얘기 할테이고
어려운 사이라면 . 겸손으로 아무거나 라고 할것이고 말입니다 .
저야 , 싱싱한 생선회를 사준다면야
만사 오케이 인데 ..~~ 쩝
신랑은 생선회 보다는 삼겹살을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어제 먹었던 삼겹살
오늘 또 먹고 싶다는 삽겹살 매니아 입니다
저녁은 뭐 해먹쥐 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무슨 고민을 하냐고 투박합니다
삼겹살 먹으면 돼지 ..~~~ 아이쿠 맙소사 ..
그런 신랑에게 거래처 사장이 저녁을 대접한다고
뭘 좋아 하냐고 물어 봤답니다 .
당연히 그랬겠죠 ..
삼겹살에 쏘주면 그만이죠 .. ~~
신랑 그말은 정말로 진심어린 사실인데
이 사장님 .. 가는데 마다 그랬답니다 .
차암 그사람 소탈하고 소박하고 요새 사람같지 않다고 말입니다 .~
ㅎㅎㅎ
당연히 대접한다고 했으니
비싼데로 갈것이라도 생각했나 봅니다 ..
암튼 삼겹살 무진장 좋아하더니
점수도 따고 거래처 사람들에게 인심도 얻었으니
일거 양득이래요 .. ㅎㅎ
전 저위에 사진처럼 빵이나 떡을 좋아하는데
암튼 먹는것도 코드가 안맞다닌깐요 .. ㅎㅎ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 하얀나비
윤도현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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