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8개월 정도 됐습니다.
일때문에 바쁜 걸 알면서도, 때론 개인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심통을 많이 부렸어요...
지난주에는 맘에도 없는 "오빤 내게 의미가 없어"란 문자메세지를 보냈네요.. 그 문자에 화가 나서 계속 전화를 안 받는 오빠에게 되려 속상해서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내 맘과는 다른 문자메세지를 또 보내 버렸습니다.
어제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는데, 유난히 이별 사연과 노래가 많이 나오더군요..
맘이 아픈데, 되돌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평소 퇴근길에 '꿈과 음악사이에'를 즐겨 듣거든요. 혹시 그 사람이 사연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곡 띄웁니다.
* 신청곡: 김동률,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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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 말로 상처줘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유현
2010.01.24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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