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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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목소리..^^
아는여자
2010.01.26
조회 26
윤희언니, 안녕하세요! 저 기억 하실까요..?

2008년 가을 즈음 언니 예쁜 목소리 열심히 들으며 사연도 보내고 했던.. 그 땐 한창 취업 준비생이었죠. 가고 싶었던 회사의 입사 전형에서 떨어져 마음 추스리며 글 썼던 기억도 나고, 또 그리운 어떤 사람을 떠올리며 사랑스러운 노래 들려 달라고도 했었는데.. ^^ 어느 새 1년 반이 훌쩍 지나버렸어요.

저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작년 1월 1일부로 입사했으니까요. ^^ 비록 학창시절에 막연히 꿈꾸던 그런 직장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윤희언니나 우리 엄마, 아빠랑은 조금 떨어져 바닷가에 살고 있어요. 이제는 오로지 레인보우를 통해서만 언니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지난 일요일에 오랜만에 꿈음 듣고 있는데, 힘들었던 시간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서, 어떤 한 사람 때문에 아팠던 마음이 다시 떠올라서, 조금 슬프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 행복했던 어느 날 신청했던, Inger Marie 의 I Will이 생각나요. 들려주실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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