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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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수선화를 보며..
이순자
2010.01.26
조회 45
수선화구근을 화원에서 사다가, 커다란 화분가득 심어두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노란 수선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노란 행운을 보내주네요. 봄을 상징하는 노란빛 고운 수선화꽃을
보면서 아직은 겨울이지만, 봄기운을 느껴봅니다.
수선화를 노래한 시인들의 싯귀가 귓가에 쟁쟁하게 들려오는듯한
착각을 해보면서, 날씨가 풀린 오후의 산책을 즐기고 돌아와서
향긋한 커피향을 음미하면서, 하늘위로 날아가는 청둥오리 다섯마리
를 보았습니다. 오리의 울음소리를 들으며....체리필터의 '오리날다"
라는 노래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아들과 함께 오리들의 비행을 보면서, 예전에 함께 보았던 "위대한비상
" 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오늘 날씨가 풀려서인지, 제 마음도 봄날 아가씨의 들뜬 마음마냥
오락가락 하네요.
우주의 별보다 가까운 곳에 살아있는 별, 바로 새들이 아닐까?
라는 감상평을 남겼던 방송인 이종환씨의 말들을 음미해봅니다.
오늘은 봄에 관한 노래 한곡을 신청해야겠네요.

봄날은 간다OST----One fine spir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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