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전역을 안한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꿈음을 처음으로 접한게 군대에서 접했는데.
그때 한창 일하고 좀 군대 계급상 어쩔수없이
힘든시기라 꿈음이 참 많이 위로가되는 방송이었는데.
참 세월도 빠르지 벌써 1년이 다 되갑니다.
맨날 휴가나오면 친구들이랑 놀기바쁘거나
어디 길거리에 싸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휴가때 꿈음에 사연을 적는다고 군대에서 생각만하고
막상 휴가때는 뒷전이었는데 어언 1년이 다되서야.
이렇게 적습니다.
이번휴가는 막상 친구랑도 만날 기회도없고
저번에 휴가때 많이들만나서.
이렇게 꿈음에 늦게 사연쓴거 허윤희누나^^한테도
마음한편으로 미안하네요 ㅋㅋ
전역은 7월에 해서 이제 거의 5개월이남지만.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은 듯 느껴지네요.
7월달이면 다들 알바하고 그 다음은 학교에 복학을하겠지만.
저는 다시 대학교에 도전할라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또 나름대로 군대가 아닌 도전하는 나에 있어서
힘든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있는 그대로 불안을 직면할라고합니다.
또 예전 학교때는 별로 억지로 읽었던 책들을
지금은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부대에 책을 오는
들뜬 마음이 생기고 합니다
새로운 흥미를 찾고 책배송이 군대에서 오는 것이
기쁠거라고는 몇년전만해도 상상을 못했는데 말이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체중도 한 5~6kg그램이나빼고...
참 내일은 알 수 없다라는 말을 1년전을 생각하면서
새삼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저 위로 선임이 없고
후임들만 있으니 책임감도 느끼고 동기 한명은 다쳐서 병원에있는데
빨리 나아야될텐데 걱정이네요.
참... 어깨가 무겁네요.
그래도
월드컵때 후임들이랑 같이 경기보는게 너무 기대되네요.
월드컵이 너무 기약이되네요.
너무 말이 많았나요?...
제가 그만큼 꿈음에 애정이 많습니다^^
누나 또 휴가때 사연 꼭 올릴께요^^
P.S 신청곡은 바비킴의 고래의 꿈입니다.^^
아참 저 여자친구가없어서 너무 외롭네요.
ㅠㅠ
여자친구가 생기면 누나한테 2번째로 알려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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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이제 듣는지 어언 1년되네요...
한민수
2010.01.27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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