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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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심영미
2010.01.27
조회 26
아이들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점심 먹으며 딸아이가 할머니네 언제 가냐며 묻네요
이번 방학에는 날씨땜에 방콕 했거든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양가가 다 시골이기에 여름방학땐 양쪽 할머니네로 바빴는데


그리고 묻네요 '엄마, 우리 개학하면 엄만 방학이야' 라구
농담삼아 엄마들끼리 애들 방학하면 엄마들은 개학하는거라고 하며
서로서로 화이팅하자고 얘기 하는걸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니 2주만 잠깐 휴가이구 다시 개학' 이랬네요
아이들 봄방학과 함께 설연휴더라구요.

매일매일 좋은 음악 들으며 때론 따라 부르기도 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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