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무렵 바깥에 있었는데
차창 밖으로 하얀 눈이 내린걸 봤어요.
올초 폭설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기에
흰눈이 싫어질만도 한데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니 괜시리 설레어지고...
날씨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는걸 누구나 경험하겠지만
전 유달리 날씨에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들려오는 노래말도 더 귀 기울이게 되구요
오늘은 마음 깊이 숨어 있는 옛 추억들이
사진처럼 지나가고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그리움과 상상도 더해진 하루였어요
커피잔을 자주 만지작 거렸던 하루였답니다
꿈음 들으며
신청곡 올려봅니다
더원 - 사랑아
김종욱 - 가난한 사랑
김동욱 - 미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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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주는 느낌!
김윤숙
2010.01.27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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