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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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듯한 목소리로 듣는 꿈과음악사이에...
이순자
2010.01.27
조회 42
오늘 겨울비가 내려서일까요?
윤희DJ님의 촉촉한 음성이 더더욱 꿈꾸는듯한 목소리로 들리니 말이죠.
오늘 새벽엔 운동을 나가서, 붉게 터오는 여명과 아침해를 보면서
맑은날이 될거라 짐작했었는데, 낮엔 기온이 올라서 따스하더니
오후엔 갑자기 구름이 끼더니 눈발이 날리면서 겨울비가 내린하루네요.
참 변덕스러운 날씨변화를 본 하루였던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제몸이 어쩐지 욱신욱신 쑤시고 아파와서
그렇잖아도 한의원에 가서, 침과 한방치료를 받고 와서 좀 괜찮았는데
날씨가 궂으려고, 몸이 신호를 보내온것 같네요.
중년의 나이가 되면, 기후변화를 몸부터 먼저 신호를 보내오니..
참 저도 인생의 절반은 살은건가요?
요즘 수명이 길어져서 말이죠.
봄기운이 완연해서, 시장에 가서 향긋한 냉이를 사다가 된장국을
끓였더니, 가족들이 저녁을 먹으면서, 봄향기가 입안에서
맴돈다고들 하더라구요.
봄이 지척에 다가온것 같네요.
가끔씩 이 방송 들으면서, 노래 신청할께요.

김종서---------겨울비
이승환---------비오는 거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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