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맘때 싱가폴 출장중에 호텔서 자기전에 사연올렸다가 급소개 되어서 완전 기뻐하고, 출장 다녀와서도 사람들이 제 사연 들었다고 완전 우쭐했지요^^
지금은 공식적인 마지막 서울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일 결혼준비로 포항으로 내려갑니다.
10년뒤쯤이나 꿈꾸던 내 사업을 위해4 년여간의 회사생활을 작년말에 정리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3월에 시드니로 떠납니다.
아직은 내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던 결혼.
회사생활 틈틈히 다니던 요리학원에서 만난 내 사랑, 한재민 선생님.
처음 선생님으로 모신 것처럼 평생 선생님 모시듯 존경하며, 사랑하겠습니다.
토요일 제 고향인 포항에서 결혼합니다.
이날 축가로 부를 "다행이다" 들려주시면 따라 부르면서 또 연습하겠습니다.
신혼여행은 일본으로 2주간 떠납니다. 일본 가서도 나중에 시드니에 가서도 꿈음 잊지않고 들을께요 ^^
허윤희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분 만나셔서 결혼도 하시구요 ^^
사랑합니다. 꿈음가족들
peaceforworld! 편해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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