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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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을 즐기며
정현숙
2010.01.29
조회 27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와 그저께 모든 일을 마쳤기에 좀 수월한 편입니다.그래서 종일 노트북을 켜고 여기저기 방문을 해보았어요.그 중에서 요리와 스포츠 소식이 제일 재미있군요.국제면도 유익했고요.

조금 전엔 미국으로, 인천으로 제자와 후배에게 연락하고 또 충청도로 출장간 새언니께 메일도 보내고 참 좋았어요.

확실히 인터넷이 발달하니까 장점이 많습니다.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수시로 연락이 가능하고, 심지어 군대에서 신병교육받는 조카에게까지도 날마다 메일을 보낼 수 있어서 지금 꿈인가 생시인가 싶은 기분이예요.

쓰는 새언니나 저도 좋지만, 고된 훈련을 마치고 우리의 메일을 읽어보는 조카는 또 얼마나 반가울까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긴 메일부터 보내고 일과를 시작해요.

나중에 자대배치 받고 상병이 되면 라디오도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면 생일 축하 사연이랑 희망곡도 꿈음으로 신청해서 들려줄 계획입니다.

오늘도 멀리서 꿈음을 듣는 분들이 참 많겠지요? 함께 소중한 금요일 밤을 멋지게 수놓고 싶군요.고맙습니다.

신청곡
sweet dream-장나라
완소그대-서영은
사랑하게 되면-안치환
낙인-임재범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다시 태어나도-김돈규.에스더
또 한 번 사랑은 가고-이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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