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제 사연과 신청곡 들려주셔서 잘 들었어요.그러나 이 정도로만 끝났으면 오늘은 잠자코 있었을 겁니다.
어제 많이 피곤하길래 거실에 누워서 불도 끄고 라디오를 통해서 나오는 음악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휴대전화가 울리는 거예요.밤 10가 넘어서 제게 전화를 할 사람이 없기에 참 이상하다 싶어서 받았더니 우리 새언니 전화...
방송 듣고 전화하는 거라고...언니는 신기해서 전화를 줬나 봐요.덕분에 시누이 올케가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이게 다 꿈음 제작진 덕분에 누리는 기쁨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 당장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연을 올리고 싶었는데,워낙 지친 상태라 그냥 누워있었어요.
그래도 덕분에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온갖 일을 다하고, 다른 일로 노트북 열었다가 밤에 올려야 되는데 생각하면서도 내친 김에 몇 자 감사의 인사를 남겨봅니다.
언제나 제게 행복감만 선사하시는 꿈음 제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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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덕에
정현숙
2010.02.02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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