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 수요일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큰아들에게 노래 한곡 띄워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보호받고 커왔다면~~
이젠 대학이라는 자유와 낭만 ,망망대해처럼 혼자서, 스스로
알아서 찾아야 하는 보물찾기처럼,혼자만의 항해를 해야겠지요.
지금보다 더 멀리, 더 넓게, 더 높은 창을 활짝 열고
세상을 향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울타리안의 보호막에서 막 벗어나, 자유와 방종이 상존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될 큰아들~~
그동안 모범생으로 고교 3년동안을 보내왔기에, 자유가 많이 그리운
그야말로 미성년을 벗어나, 성인으로서 자유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으길 기원해봅니다.
자유엔~~ 방종보다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아직도 덜 여문 볍씨처럼 불안해보이기만 하는 덜성숙한 성년이지만
알아서 잘 해나가리라 믿어봅니다. 아니 믿습니다.
항상 실망을 시키지않은 큰아들이었기에....
항상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가 남지않은 삶을 살아갈거라 믿으며
사랑하는 아들의 고교 졸업을 축하하고, 더불어 대학입학도 축하하면서
인순이---------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고교졸업을 앞둔 아들녀석에게...
이순자
2010.02.06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