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라디오라는 매체에 글을 쓰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저는 작년 여름끝무렵에 지금이 9살차이나 나는 여자친구를 만났죠
더욱 놀라운건 올해 저는 딱 40이 되었어요 ㅋㅋ
어제 드라마를 보다보니 그런대사가 나오더군요 배우자는 본인이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가족이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기대했었는데 정말 행운스럽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네요
이런걸 대기만성(?) , 고생끝에 낙(?) , 고진감래(?) 아니아니 기다린자에게 복이 있나봐요 헤헤~
어찌됐던 여자친구는 종교가있고 저는 지금 종교가 없지만 여자친구에게 항상 이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의 여자친구가 꿈과음악사이에 를 소개해줬어요 제나이에 어울리는 노래가 많이 나온다고요 ^^
항상 제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헤어질무렵에 그리고 헤어진다음에 집에오면서 저와 잘 어울리는(?) 좋은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 곰자 오빠가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신청곡은 김동률"아이처럼"이요
전 이나이에 정말 아이가 된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추신 : 제가 라디오에 첨 보내서 그런데 신청곡이 나올때를 알수있나요? 여자친구랑 듣게요^^ 혹시 사연방송이나 신청곡이 나온다면 문자라도 한통 해주심 고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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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에게
최수열
2010.02.06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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