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지낸 시간이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1년동안 참 울고 웃고 많은 일들이 있었죠.
한참 수두가 유행할때 아이들에게 전염이 되어 우리반이 모두 수두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 저도 26년 만에 수두를 다커서 하게 되고,
또 한 아이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이마에 상처도 나고,..며칠전에는 아이가 낮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꾸었는지 10분간 깨어나지 못하는 경기를 해서 난생 처음 구급차도 타보았답니다.
뒤돌아 보면 참 어렵고 힘든 일이 있었지만..지금 생각하면 참 감사 합니다. 그래도 항상 곁에서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들.. 함께 지내온1년 참 잊지 못할겁니다.
우리반 아이들 이제6살이 되는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고 꿈과 음악사이에서도 응원 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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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일년..
이미영
2010.02.0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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