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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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 해야 하는 건가요
곰팅이
2026.08.28
조회 92
제가 시민 케인. 이라는 영화도 좋아했거든요. 오손 웰즈.

근데 제가 시민 케이. 의 주인공을 했습니다.

연출이 원했던 건, 아르또의 잔혹극.

무대 위에서 고양이를 죽이지.

하지만, 저는 폭력에 저항하느라...

당시에, 진짜 몽둥이로 맞아가면서...

너무 아파서, 신문지를 돌돌 말고, 테이프로 총총 감았지만...

이건 가짜야..

아 정말.. 전 너무 가혹했어요.

게다가 포스터도 누드를 찍느라... ㅠㅠ




그래도 주인공이랍시고, 대사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오장환의 싯구절 입니다.


그 날은 때 아닌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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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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