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한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니 그 좋아한다는 짧은 말 한 마디를 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차마 그 말을 꺼내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돈독한 관계가 행여 깨져 버릴까 우려하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차마 그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세상 모든 일이 많이 쉬워질 것 같았는데, 적잖은 일들이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느껴지는 것이 저만 그런 걸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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