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님..잘 지내시죠?
라디오 진행을 맡으셨단 얘길 듣고 무척 기뻤어요.
정말 감축드리옵니다!!
어젠 찬님 방송을 챙겨듣고자 라디오를 하나 구입했어요.
onAir로 챙겨듣기에는 힘들 듯 해서..^^;;
찬님 방송 들으며 매일밤 좋은 꿈꾸며 잠들것 같네요.
달콤한 목소리로 주님께 가는 좋은 방송..만들어주세요.
전 몇일전부터 설레이는 겨울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수욜이면 유열님의 공방에서 찬님도 보구..
월욜에서 토욜까지 찬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하구..
클스마스 콘설까지~~으하핫!!
정말 기대됩니다.
하지만..
일욜은 아무래도 불면증에 걸릴 듯 하네요..-_-
벌써 걱정입니다.
암튼 <조규찬의 꿈과 음악 사이에> 의 모든 청취자들에게 <밤으로 가는 음악 쉼터>로 자리잡길 바라며..화이팅 외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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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최옥림
2003.11.10
조회 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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