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입니다;
오늘은 좀 늦었어요.
9시까지 일좀 하다가 퇴근했는데 밥좀 먹고 미적거렸더니 꿈음1부를 후딱 놓쳐버렸네요.
역시 집만큼 편하고 좋은 곳이 없어요.
그리고 꿈음만큼 좋은 시간과 방송도 없구요^^
(사실 방송이란 개념도 서서히 없어지고....그냥 음악과 사연이 흐르는 시간..으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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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큼 편안하고 좋은 곳이 없더라..
홍남기
2004.07.0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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