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림그리기에 푹 빠져있어요^^

어렸을 적 부터 취미이던 미술을

중학교 이후로 20살이된 지금까지 손 놓고 있었거든요...

여러가지 이유로...ㅋㅋ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이유에선지....불이 붙어서는..

매일 매일
무슨 그림을 그릴까?~라는 생각만 한답니다^^;;


저는
항상 조규찬오빠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그림그리기를 시작해서

0시의 재즈 할 때 다 끝내고 잠자리에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을 그릴때 라디오가 안틀어져 있으면 왠지 맛두 안나구^^;;

하하~~오늘도 방송 들으면서 그림 그릴꺼예요~~♡

Des`ree의 Life 신청 합니다
왠지..이 노래를 들으면 밝아지고...가슴이 뛰어요^^;;

PS
오늘은 화방에가서 붓이랑 삼천원씩이나 하는 스케치북도 사왔어요~~

아직은 너무 초보인 수준이지만...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