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확~ 와닿는 말씀이 있어서요..^^
꿈음의 거울 오시면..오시는 분께..큰건 아니더라도..
자판기 커피 한잔 뽑아주시겠다고..^^
우앙~ 그 멘트가..참^^ 개인적으로 뭐랄까.ㅋㅋㅋ
인간적이랄까요.^^ 그냥 참 좋네요..
맞아요..큰건 아니더라도 얼굴 마주하시고 자판기 커피한잔^^
그 농도의 여유와 친근함..움..딱 좋을듯.^^
아웅~ 꿈거~ 또 나가고 싶으다..푸하하하.^^
민규님이 주시는..^^
자판기 커피 먹고잡아서라동.ㅋㅋㅋ
p.s
1005번 쩡이..주소 남깁니다.^^
다시듣기하며..내가 방송을 주의깊게 못들었구나 하는.ㅋㅋ
☞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86-1 두견마을 벽산APT 336-804호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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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방송 다시 듣기 하다보니.^^ (주소주소.ㅋㅋ)
쩡이
2004.08.05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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