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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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워터
2004.08.11
조회 41
민규님...
정말 짧은 만남 하지만 긴 여운.. ...으로 남겨질 것같은
밤마다 저를 피시방으로 가게 했던 오늘로써 마지막입니다.
정말 아쉬워서요.

스위트피-유혹위로 흐르는 강 듣고싶네요.아님
스위트피 1집 5번트랙의 그 곡(갑자기 제목이 생각안남)듣고 싶어요.
첫날에는 틀어 주셔서 감동했는데 과연 오늘은 틀어 주실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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