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안녕히 다녀오셨나요?
비가 쏟아지는게 얼마전 처럼 눅눅하거나 습한거보다는
이젠 조금 쌀쌀 또는 쓸쓸해 지는데요?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나고
바람이 선선해지는것을 보면
자연의 섭리란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위대함이 있는게
분명한것 같아요.
근데요 갑자기 듣고 싶어요.
이 노래,
토이 -취중독백, 또는 모두 어디로 간걸까
또는 더클래식의 -여우야
가능할까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지라, 좀 쑥쓰럽군요. :)
그럼.
피에수.방송 마치고 집에 돌아가실 때 제작진 여러분 규찬님
빗길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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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청할께요~
sarah
2004.08.16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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