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안되는 LP가있긴하지만..
지금도 잊혀지지않는건,,
황학동벼룩시장에서 턴테이블과 몇장의 LP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그 설레임이죠..
이제,,
조용히 음악들으렵니다..
이 프로를 통해 음악상식도 늘어날듯 싶네요..
규찬씨 목소리가 이 밤에 잘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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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LP^^^
박계형
2004.09.21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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