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규찬님께서 직접 다 읽어주셨네요! 감동~^^
참 답답한 맘에 (왜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지..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정말 화가 많이 나거든요..) 급하게 올려봤는데요..
음악하는 사람, 미술하는 사람, 사진하는 사람..모든 아티스트들이..조금은 가난하더라도 자신이 택한 일로 먹고 살 수는 있을 정도만 되면 좋겠네요..이 나라에서..
뉴휴..역시 뭐 먹으면서 깔끔하게 자신의 생각을 타이핑 하는건 어렵네요.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자꾸 무언가가 먹고 싶다는..쓰읍..
기온 차 무지 심한데 규찬님 목 조심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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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김지민
2004.10.01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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